볕뉘 오발 접시 M |
볕뉘는 작은 틈을 통해 잠시 비치는 햇볕을 말하는 우리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볕이 누워있는 모양을 말로 옮긴 것입니다.
제도세라믹의 <볕뉘 시리즈>에는, 해뜨는 아침 그리고 노을지는 저녁에 종종 만날 수 있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도자기에 담게 되었습니다.
울창한 숲속에서 햇빛과의 숨바꼭질 끝에 만나는 맑은 빛, '볕뉘'를 자주쓰는 테이블웨어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초록 잎사귀들 사이로 비치는 찰나의 반짝임이 테이블 위에서 오랫동안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 손으로 직접 바르는 수피 표현 작업으로 모양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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