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나무 달 항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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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시리즈’는 작가가 자라온 강원도 인제의 자작나무 숲을
직관적이고 사실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한 오브제 시리즈입니다.
아직도 부모님이 일구고 계신 인제군의 시골 밭 뒷산에는 자작나무 숲이 펼쳐져 있고,
마음의 안식처인 숲을 도자기에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자작나무의 껍질은 가로로 얇게 벗겨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예로부터 얇게 벗긴 자작나무 수피에 편지를 써서 마음을 전했던 낭만을 가지고 있는 나무입니다.
그래서 ‘자작나무 시리즈’는
한평생 고향을 지킨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작업입니다.
낯 부끄러워 은유적인 제 편지는,
작가가 가장 잘 할 수 방법으로 아버지에게 보내는 자작나무 편지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한 평생 고향을 지킨 아버지에게 말입니다. 고맙다고요.
자작나무 숲에 들어가면 마치 다른 세상에 와 있는 것 같은 환상에 빠지게 됩니다.
하얀색 자작나무 수피에 둘러싸여 느꼈던 자연의 신비로움을
소중한 공간, 그리고 일상에서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업했습니다.
특히,
밤하늘의 달을 닮은 달 항아리 수집은
집안에 조용한 달빛 하나를 들이는 것과 같아요.
직접 물레 차고 깎아 만든 달 항아리에
자작나무의 수피를 표현해 완성했습니다.
달 항아리 자체의 우아함과 멋스러움 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자연의 순환까지 느껴집니다.
자작나무 달 항아리 수집으로
언제나 크고 작은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제 고향은 강원도 인제입니다. 인제에 가면, 깊은 숲 속에 자작나무 군락지가 있습니다. 저는 고향에 있는 자작나무 숲을 가끔 떠올릴 때가 있습니다.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되는 그 곳은 ‘안식처’입니다. 자작나무는 계절에 따라서 푸르고 붉거나 하얗게 보이며 쭉 뻗은 생김새가 참 고고해 보입니다. 옛날에는 종이처럼 얇게 벗겨지는 하얀 껍질에 글귀를 적거나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편지를 써서 주고받던 낭만적인 나무였습니다. 마음의 안식처인 자작자무 숲을 도자기에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각각의 도자기에 흙으로 자작나무 껍질을 입혀,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손끝으로도 느낄 수 있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작업은 인제에 계신 아버지께 보내는 편지일 수도 있습니다. 낯 부끄러워 은유적인 제 편지는, 매일 뙤약볕에서 일하시느라 까맣게 그을린 아빠를 닮은 검은 색입니다. 어쩌면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아빠에게 보내는 자작나무 편지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한 평생 고향을 지킨 아빠에게 말입니다. 잘 키워줘서 고맙다는 편지입니다. 항상 바쁜 부모님 이셨지만 그럼에도 늘 저녁만큼은 동그란 식탁에 빙 둘러앉아 함께 했습니다. 금방 지은 따뜻한 밥과 보글보글 찌개가 올라간 소박하지만 근사한 식탁이었습니다. 우리, 너무 바쁜 나날이라 점점 온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오늘 그 식탁 위에 제 그릇이 올라가 영광입니다. 제도의 '인제 자작나무'를 함께 느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포근하고 따뜻한 식사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제도의 도예가 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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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이고 사실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한 오브제 시리즈입니다.
아직도 부모님이 일구고 계신 인제군의 시골 밭 뒷산에는 자작나무 숲이 펼쳐져 있고,
마음의 안식처인 숲을 도자기에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자작나무의 껍질은 가로로 얇게 벗겨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예로부터 얇게 벗긴 자작나무 수피에 편지를 써서 마음을 전했던 낭만을 가지고 있는 나무입니다.
그래서 ‘자작나무 시리즈’는
한평생 고향을 지킨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작업입니다.
낯 부끄러워 은유적인 제 편지는,
작가가 가장 잘 할 수 방법으로 아버지에게 보내는 자작나무 편지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한 평생 고향을 지킨 아버지에게 말입니다. 고맙다고요.
자작나무 숲에 들어가면 마치 다른 세상에 와 있는 것 같은 환상에 빠지게 됩니다.
하얀색 자작나무 수피에 둘러싸여 느꼈던 자연의 신비로움을
소중한 공간, 그리고 일상에서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업했습니다.
특히,
밤하늘의 달을 닮은 달 항아리 수집은
집안에 조용한 달빛 하나를 들이는 것과 같아요.
직접 물레 차고 깎아 만든 달 항아리에
자작나무의 수피를 표현해 완성했습니다.
달 항아리 자체의 우아함과 멋스러움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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